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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너무 중요한 시기에요. 건강을 위해 챙겨 먹는 영양제, 몸에 좋다고 해서 많이 먹는 것이 좋을까요? 정답은 '아니다!'에요. 아무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라고 해도 몸이 필요로 하는 이상으로 섭취하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오늘은 영양제 과다 복용 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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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많이 먹을수록 좋을까?


매우 적은 양으로 우리 몸의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 비타민은 크게 수용성 비타민과 지용성 비타민으로 분류할 수 있어요. 수용성 비타민에는 비타민 B 군과 비타민 C가 속하는데요, 이들은 물과 친해서 필요 이상으로 섭취하면 남은 것이 몸에 축적되지 않고 대부분 소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과다 복용으로 큰 부작용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피로회복을 위해 흔히 복용하는 비타민 B의 경우 간혹 손발 저림이나 가려움증의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하며, 항산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비타민 C는 과다 복용 시 설사나 속 쓰림이 나타날 수 있답니다.




수용성 비타민과는 달리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A, D, E, K는 쓰고 남은 양이 소변으로 잘 배출되지 않고 지방과 함께 몸에 축적되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요.


비타민 A는 '눈 영양제'라고 불리며 야맹증 예방에 효능이 있지만, 과량 섭취 시 흡연자의 폐암 증가, 간 독성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요. 특히 임산부의 경우 비타민 A를 과다 섭취할 경우 기형아를 출산할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에, 임산부는 비타민 A 섭취를 하루 5000IU(International Unit, 국제단위)로 제한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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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보충제, 많이 먹어도 괜찮을까?

요즈음 '몸짱'을 꿈꾸며 운동하는 사람들이 몸을 탄탄하게 가꾸기 위해 단백질 보충제도 많이 사용하는데요, 이 역시 양을 지켜먹어야 해요.


단백질은 위와 장을 거치면서 아미노산으로 소화되는데, 신장에서는 아미노산이 배설되지 않도록 재 흡수하는 과정을 거치죠. 만약 고 용량의 단백질을 오랜 기간 섭취할 경우 신장의 아미노산 재 흡수에 부담이 가고, 재 흡수 돼지 못한 아미노산 성분이 소변으로 배설되어 단백뇨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과량의 단백질은 체내 요산을 증가시켜, 관절에 요산 축적으로 '바람만 스쳐도 아픈' 통풍을 일으킬 수 있어요. 




과유불급(過猶不及)

예부터 '지나친 것은 미치지 못한 것과 같다'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 몸의 영양분도 부족하지 않으면서 지나치지 않은 적절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섭취하는 것이 중요해요.

내 몸에 필요한 만큼 영양제 복용하기! 필리가 함께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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