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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정신 없이 살아내다 보면 어느 순간
나에게 돌봄 받지도, 관심 받지도 못한 채
시들어가고 있는 나를 알아채고 마는데요.
아현님의 이야기를 듣고 나면 더 늦지 않게 나를 챙겨주고 싶어질 거예요.

 

 

 

 

여기저기 영양제를 찾고 구매하는 과정이 
에너지 소모라고 느껴졌는데
이제 필리로 편하게 건강 챙겨요.

 

필리피플 이아현| 정기구독 10회차

 

 

 

 

필리와 함께한 지 얼마나 되셨나요?

첫 구독은 2020년 8월에 했었는데 중간에 잠시 중단했다가 2022년 3월부터 다시 필리와 함께하고 있어요. 총 구독 회차는 10회차입니다.

 

필리 정기구독을 중단했다가 다시 돌아온 이유는 무엇인가요?

처음 구독할 당시에는 학생이어서 매달 자동 결제를 하면서까지 영양제를 먹어야 할까, 싶어서 중단을 했었는데요. 직장인이 되고 나니 영양제의 필요성을 너무도 느끼게 돼서 구독을 다시 시작하게 됐어요. 영양제를 다시 먹어야겠다 생각하니 자연스럽게 필리로 돌아오게 되더라구요.

 

필리 정기구독을 시작한 아현님만의 이유는 무엇인가요?

저는 귀찮음을 굉장히 많이 느끼는 편인데요. 사실 (영양제 구매를 위해) 제가 시간을 내서 여러 채널을 찾아보고 구입을 하는 과정 자체가 저는 에너지가 많이 든다고 느끼기도 했고, 영양제를 꾸준히 챙겨 먹어야 효과가 나타난다는 건 알지만 자신이 없기도 했어요. 저에게 필리의 정기구독 서비스가 딱이라고 생각했고, 시작하게 됐죠.

 

 

 

 

구독 중인 영양제가 궁금해요.

저는 필리 프로바이오틱스랑 밀크씨슬 두 가지를 섭취하고 있어요.
회식으로 술 많이 드시는 직장인 분들, 밀크씨슬 정말 추천 드려요.(웃음) 먹으면 정말 얼굴 색이 맑아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그리고 프로바이오틱스는 캡슐 형태로 되어 있어서 가루 형태보다 섭취가 간편해서 좋아요.

 

필리 서비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매달 배송해주는 정기배송 서비스가 가장 편하다고 느꼈어요. 제가 신경을 쓰지 않아도 제때 제때 영양제를 챙겨주기 때문에 습관 들이기에 좋다고 생각했어요.

 

 

 

 

필리를 만난 후 아현님의 일상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사실 바쁘게 현대사회를 살아가다 보면 아무래도 저를 위한 일보다는 남을 위한 일을 먼저 하게 되는데 좀 더 나를 챙기는 습관을 하나 만들게 되었다는 점?(웃음)

 

필리에게 한마디 해 주세요.

나 대신 나를 위한 습관을 챙겨줘서 고마워🧡 

 

 

 

 

 

필리피플 이아현 님 인터뷰 영상

 

 

 

 

3인의 필리피플 인터뷰 <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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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NARA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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