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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싶지만 뭐부터 해야 할지 막막했던 그때 필리를 만났고, 
그로부터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건강한 습관이 하나 둘 늘어났다고 말하며 
인터뷰 내내 해사한 웃음을 보인 혜지님의 ‘영알못’ 탈출기, 함께 만나볼까요?

 

 

 

필리
뭘 먹어야 할지 몰라 헤매던 제게
꼭 필요한 영양제를 찾아줬어요!

 

필리피플 윤혜지 | 정기구독 13회차

 

 

 

필리와 함께한 지 얼마나 되셨어요?

저는 2021년 2월부터 필리와 함께했구요. 지금 450일째가 되었고, 정기구독은 13회차 진행하고 있습니다.

 

필리 정기구독을 시작한 혜지님만의 이유는 무엇인가요?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나서 몸이 지치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영양제를 먹어야겠다는 생각은 있었는데 어떤 제품을 먹어야 할지, 또 어떤 영양제가 저에게 필요한지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런데 필리의 건강설문을 통해서 저에게 필요한 영양제와 적합한 제품을 찾을 수 있었어요.

 

 

 

 

구독 중인 영양제가 궁금해요.

저는 필리 오메가3를 섭취하고 있는데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컴퓨터를 오래 보고,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눈 건강과 혈액순환 걱정이 많았는데, 필리 건강설문으로 오메가3를 추천 받았어요.
필리 오메가3는 크기가 작고, 오메가3 특유의 비린 맛이 없어서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어요.

 

필리 서비스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건 무엇인가요?

필리는 할인이 정말 많이 된다는 게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정기구독을 했을 때 할인은 물론이고, 저 같은 장기 유지 고객 할인, 친구 초대를 통해서도 저도, 친구도 최대 25% 할인을 받을 수 있잖아요.
게다가 정기구독을 하면 매달 배송료 무료에, 깔끔한 배송 상태로 받아볼 수 있어서 항상 기분이 좋아요.(웃음)

 

 

 

 

 

필리를 만난 후 혜지님의 일상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필리를 만나고 조금 더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지게 됐어요. 필리 영양제를 매일 섭취하는 것 이외에도 예전보다 물도 많이 마시고 또 운동도 시작하면서 좀 더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꾸준히 영양제를 섭취하게 되면서 피로했던 몸이 좋아진 건 말할 것도 없구요.

 

1년 동안 함께한 필리에게 한마디 해 주세요.

필리야, 우리가 함께한 지 벌써 450일이 됐어~
앞으로 더 오래 나의 건강을 위해 함께해 줘~! (웃음)

 

 

 

 

 

 

 

 

필리피플 윤혜지 님 인터뷰 영상

 

 

 

 

3인의 필리피플 인터뷰 <필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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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NARA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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