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가 매일 챙겨주는 것 같아 좋아요.

"필리가 매일 챙겨주는 것 같아 좋아요."

이름: 홍**

나이: 30대

직업: KML 스튜어디스

아침에 일어나서 꼭 요가나 스트레칭으로 굳어있는 몸을 풀어줘요.

스트레칭 후에는 필리에서 문진을 통해 추천받은 4가지 제품을 섭취하고 있어요. 공복에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를 챙겨 먹고요, 아침 식사 후에 오메가3, 비타민B, 칼마디 제품을 먹어요. 이동이 많기 때문에 영양제는 소분통에 가지고 다녀요.

저녁에는 족욕으로 발의 피로를 풀어주어요. 중간중간 그릭 요거트와 샐러드도 습관처럼 먹고 있고요. 운동은 잘 못하고 있어서 홈트레이닝을 하는 편이고 외국에 나가 있을 때는 자전거로 주로 이동하는 편이에요.

필리에서 매일 지정한 시간에 건강 메시지와 섭취 체크 알람이 오는데, 최근에는 '다 먹었어요'를 체크 하니 랜덤으로 포인트까지 쌓이더라고요. 직업 특성상 다른 사람들을 항상 주시하고 챙겨야 하는데 필리만은 저를 체크하고 챙겨주는 것 같아 정말 좋아요.

Pilly Crew